윤핵관과 영남 중진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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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과 영남 중진은 물러나라
  • 추연창대표기자
  • 승인 2023.11.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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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창대표기자
추연창대표기자

지금 '인요한의 혁신위는 놀랍게 잘하고 있다' 그간에 국민의힘이 '무능에서' 벗어 날 기회를 맞았다, 국민의힘 3선 이상의 국회의원은 무조건 물러나라, 윤핵관은 무조건 물러나야 하고, 인요한의 이 명령은 정당한 명령이라 할 것이다, 다만 여기서 대구 경북을 제외한 ‘서울 수도권, 경남, 충정, 울산, 강원’ 의 현역 국회의원 중에는 3선 이상이라도 현역이 출마해야 한다.

공천받기만 하면 ‘무조건 당선되는’ ‘대구 경북 3선 이상은’ 무조건 출마 포기해야 하고, ‘서울 수도권은’ 현역이라도 경쟁력 때문에 3선 이상이 출마해야 하며, 경남은 ‘양산의 윤영석을’ 제외하고 3선 이상은 다 물러나야 하고, 충청은 3선 이상이라도 출마해야 하며, 강원도는 3선 이상이라도 출마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상대적으로 불공평하다 할 수 있지만, 공산당 지령받은 종북주사파가 지난 80년 동안 암약하여 고정간첩, 민노총, 전교조, 직파 간첩 등이 합세한 공산 주사파가 문재인 임기 5년 동안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를 90% 이상 완성했기 때문이다.

주민자치회라는 마을조직을 이용한 공산세력은 전라도에 이미 김일성 주체사상을 교육하는 초, 중등학교가 세워졌고, 전라도는 간첩 출신이 국회의원 되어있으니 두말할 필요가 없고,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으로 집권한 서울,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는 공산화 단계가 90% 이상 완성되어있다.

따라서 영남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 국민의힘 간판으로 당선 확률이 낮은 것이다, 그러니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속은 타들어 갈 것이며, 3선 이상의 중진이 서울 수도권으로 와야 한다고 외칠 것으로 본다. 

국민은 아무 감각이 없는 상황에, 국회 및 중앙부처,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초단체장까지 간첩이 집권하니 공산주의가 완성되었다는 증거다,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데 유일하게 이를 저지해야 할 여당인 국민의힘은 무능의 극치를 보이니 국민은 갈 바를 모르는 것이다.

내년 4.10 총선에 이기지 못한다면 더 이상의 자유민주주의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며, 이에 대해 책임질 자나, 해결할 방법도 없다, 전과 4범 10여 건의 중 범죄, 자신의 재판에 ‘위증 교사하여’ 무죄가 된 자가 버젓이 ‘제1당인’ 야당의 대표가 되어 ‘자신의 죄를 ’조사하는 ‘장관, 검사를’ 탄핵하고 방송통신위원장이 가짜와 편파 보도를 바로잡는 데 이동관을 탄핵을 하며, 제1 야당의  대표가 하는 직무가 증거인멸과 가짜 방송 살리기다. 

국회의원 신분으로, 회기 중에도 비트코인 거래로 수백억 번 김남국, 위안부 위로금 갈취하여 사적으로 사용하여 실형 받은 윤미향은 탈당하고도 장관, 검사탄핵투표에 당당하게 참여하였다.

범죄자가 저들의 방어를 위해 법(검수완박, 마약수사축소)만든다, 국민이 기댈 수 있는 보류는 사법부일 것이다, 그런데 판사가 법치를 무시하고, 사법권을 남발하여, 중범죄자를 구속하지 않고, 풀어주는 사법체계를 허물고있어도 국민이 대응할 수 없고, 국회의 권력 가진 여당, 대통령실이 대응 할 수 없다면 이는 국민의 미래가 없는 것 아니겠나. 

법치를 무너뜨리고, 헌법을 훼손하며, 중범죄자들이 국회의원이어도 국민이 표를 찍어준다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내년 4.10 총선에서 보수가 지게 되면 우리는 ‘저 범죄자들에게’ ‘끽소리’ 못하고,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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