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물러나고 새판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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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물러나고 새판 짜라
  • 추연창
  • 승인 2023.10.22 07:0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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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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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의 당 운영에 대해 지지자들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제외하고 17% 이상을 지고,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데도 당 지도부의 각성은커녕 무능한 당 운영을 계속하고 있는 당 지도부에 대해 지지자들은 불만이 폭발 직전에 있다.

김기현은 물러나야 한다, 그토록 무능하고, 보수의 눈총을 귀를 막고 하는 짓이 야당에 대한 전투력도 없고 광화문 세력보다 못하며 비대위원장을 추천하는 과정이 내년 총선을 이기려 하는 당의 인선이라고 볼 수 없는 최악의 무능을 보여주고 있다. 

당과 전혀 무관하더라도 당을 바로 세워 총선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꼼수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전례의 실패는 안중에 없고, 당원이 가장 싫어하는 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사상이 건전하지 못한, 보수라고 칭하는 사이비 세력이 내부총질만 해대며, 당을 어렵게 만들어 왔는데 그런 자가 혁신위원장에 거론되고 있다는 게 우스운 일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비대위원 체제는 당직자들이 당 운영 능력 부재로 외부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것인데 어찌 지지자로부터 전혀 받지 못하는 자를 위촉하겠다는 의도는 당이 어떻게 되든지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꼼수 의도 외에 무슨 이유를 댈 수 있나. 

대구 경북의 지지율을 보라 대구 경북은 정통보수지지지역이고, 현재 국민의힘 지분도 제일 많은 지역이다, 그런데 2023년 10월 여론조사에서, 대구 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80% 이상 되어야 하는데 현재 48%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바로 지지자가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부정선거를 막기위해 사전선거를 없애고 여론조사의 표본을 바꾸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국힘당의 국회의원은 무능하고 오만하며, 독선이 가득하여 지지자의 소리를 듣지 않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준석의 행패는 도를 넘었고, 유승민과 외부 홍준표 등은 지지자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하태경이 사상전향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고, 그가 언제 해당 행위 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런 자들을 질질 끓고 간다면 당 내부 분란은 뻔하다.

이재명의 리스크로 당의 지지율이 최소 50% 이상 되어야 함에도 국민의힘 국회의원 단 몇 명도 전투력 있게 나서는 자 없으니 지지율이 30%대에 머무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원희룡, 박민식 장관의 공 외에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 당에 공이 있는가.

국가가 공산주의가 되든지 말든지, 당이 망하든지 말든지 지역에서 국회의원 되어 의원님 소리 듣고, 온갖 혜택 누리며, 국세만 축내는 기생충처럼 묵묵부답으로 당을 난장판 만들며, 자기 이익만 챙기고 말겠다는 속셈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김기현은 모든 책임지고, 당 대표 당장 사퇴하고, 문제가 없는 완벽한 분을 모셔와서 전투력을 갖추고 새로운 비대위를 꾸려 비대위에서 당 대표선출 및 내년 총선 지휘를 하게 하여, 내년 4.10 총선 승리를 이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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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창 2023-10-23 02:46:44
동의합니다~~ 너무나 무능한 자들이 국힘~~~^^

미래사랑 2023-10-22 16:55:04
맞습니다 지난 당대표 경선 을 중앙선관위에 밑긴것 부터가 부정경선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국민의 힘에 있는 부정선거 없다는 주사파 와 같은 생각을 가진것들부터 쳐내서 쇄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