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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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려면
  • 이통장연합뉴스
  • 승인 2023.09.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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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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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살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호의호식에 가장 편리한 인프라를 가진 환경과, 주거지를 확보하고 있다.

그런데 이 좋은 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로 바꾸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며, 법치를 허물고, 민심을 교란하여 자유로운 근간을 허물고, 온 국민이 누릴 자유를 박탈한다면, 국민은 모두가 광분하여, 광화문으로 나와 목숨 걸고 저항할 것이다. 

설마가 현실이 되어 대한민국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지하에서 잠복해온 고정간첩이 종북 공산세력과 노조, 전교조가 합세하여, 중요한 주요기관, 국회, 법관, 국가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중요한 사회적 인프라시설을 점령하여 국가정책이나, 국회입법권을 틀어쥐고, 편파판결로, 국민주권을 침해하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과 소수의 의회를 농락하며 법을 지키지 않고 반국가적 범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특정 지역을 지지기반으로 삼아 국회를 등에 업어 기관에 합법적으로 입성한 종북 공산세력은 좌파교육감을 통해 교육을 장악하여 역사 지우고 바꾸며, 북한찬양, 중국에 속국을 자인하였으며, 온 나라를 비정상으로 몰고 가고 있다. 

언제부터가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며, 민원인에게 대들고 갑질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게 공산주의의 전조 형상 아닌가 한다, 

언론을 장악한 노조가, 공영방송 (KBS, MBC, SBS, YTN 일부 좌 편향 종편 등)을 종북 공산주의의 나팔수가 되어, 보수 죽이기에 앞장서고, 사실과 다른 왜곡방송을 하여, 선거에 개입하였으며, 여론조작으로, 국민주권을 찬탈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지난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180석을 확보했는데 이 180석은 대한민국 선거 구조에서 나올 수 없는 확률로 부정선거라는 증거다.

종북 주사파가 장악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개표과정에서 컴퓨터 조작(도미니언프로그램)으로 표를 더불어민주당에 몰아줘 선거부정으로 180석을 만드는 데 성공하여 국가를 혼란에 빠지게 하였다, 이에 동조한 좌파대법관 선관위원장의 묵인 아래 ’더불어민주당은‘ ’무소불의의‘ 권력을 휘둘러 ’공수처‘ 검찰의 수사를 막기 위해 ’검수완박‘을 통과시켜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 수사지연으로, 서민들이 최고의 고통을 받게 했으며,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민주당의 탄탄한 선거조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인민위원회를 연상하는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0년 4.15총선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공산주의자 더불어민주당의 전 대표 이회찬은 선거 직후에 앞으로 민주당이 40년 집권한다고 호언장담하였다, 선거를 지휘한 양정철은 승리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무섭고 두렵다고 하고 외국으로 줄행랑쳤다. 

180석 더불어민주당의 행패는 국회에서 보수 말살을 위해 공산화 법을 4천 건 이상을 국민을 우습게 보는지 조롱이라도 하듯 통과시키고 있으며, 드디어 제1야당의 대표라는 이재명은 자신이 성남시장으로 재직 시에 개인 비리로 뇌물수수, 배임 횡령을 저질러 검찰 공소장에 기재된 형량은 ’무기징역에서 징역 36여 년을‘ 선고받을 죄를 짓고, 구속을 예감하고 단식 쇼를 벌여 병원에 입원하여, 국회 불체포특권을 앞세워 국회를 협박하다가 체포영장이 가결되어 감옥에 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

헌법에서 ’자유를’ 빼면 대한민국은 존재가치가 없게 된다,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거대의석 180석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헌법에서 자유를 빼는 개헌을 시도하였다, 이에 보수의 반발이 거세지자 무산되었고, 교과서에는 자유를 삭제하였다. 

공산주의는 목적이 분명하다, 공산주의의 정의는 마르크스, 레닌, 그람시의 이론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프롤레타리아(무산계급, 노동계급)’ 혁명이론에 입각한 사상, 재산의 공동 소유가 옳다고 주장하며 생산수단의 사회화와 무계급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다.

보수는 ‘헌법에 의거한’ 기본질서인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자본주의 체제를 지키고 유지하려는 노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보수는 자유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를 완성할 설계에는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입국론’을 뺄 수가 없다 할 것이다.

기독교 중에서도 ‘카톨릭은’ 죄를 짓고도 고해성사를 통해 또 죄를 반복하고, 다른 종교를 합병하여 행하게 하는 문제로 발전과는 거리가 있으며, 개신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기독교인을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매일 기도하며,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 발전으로 이어져, 가족, 이웃, 국가에 이바지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국가발전에는 기독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승만의 이론이고 서구의 청교도 정신이다. 

서구가 놀랍게 발전한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 입국론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쟁 끝에 빈민국에서 강대국이 된 것은 이승만의 기독교 입국론의 설계를 그리고, 박정희가 기독교 입국론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사는 나라에 어째서 세계적으로 실패한 공산주의가 좋다고 대낮에 김정은을 찬양하는 무리가 줄지어 다니고 있으며, 제1야당이 공산주의자로 뭉쳐 법치를 허물고 소중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 입법독주, 사법권 교란 공산주의자들이 국가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내년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국민은 불순세력인 공산주의자를 색출해 내고, 다시는 공직에 진출할 수 없도록 국회 의석 단 한 석도 주지 말고,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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