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흥 할 미래는 내년 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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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흥 할 미래는 내년 총선이다
  • 추연창
  • 승인 2023.09.1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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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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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조작과 선동으로 탄핵하여, 탄생한 문재인 공산주의 주사파 정권은 5년 동안 최악의 수준 낮은 정책으로 부정선거를 등에 업어, 다수의 국회 의석을 만들고, 독재 권력을 휘둘러 국가의 법치를 허물고, 공산주의, 중국과, 북한의 김정은에게 맹종하는 종북주사파를 정권의 참모와 중앙부처의 수장, 전과자들을 대거 등용하여, 국회에 입성시켜, 국기를 흔들고, 역대 최악의 국고를 탕진하고, 소득주도성장의 경제이론을 시험하여 국고 400조를 탕진하였으며, 국가 기준을 훼손하여 공산주의 이론, ’헤게모니와(hegemonie) 진지전(陳地戰), 기동전(機動戰)으로‘ 한미일 동맹을 허물고, 군조직을 와해시켜,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 만들려고 했다. 

그 결과 주민자치회로 지지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었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까지, 상당히 공산화를 성공시켜, 역대 최악의 경제 비리(라임, 옵티머스)를 저질러 좌파들의 돈 잔치, 코인을 이용하여, 북으로, 빼돌린 정황, 자본시장을 교란하여, 국가 경제를 유례없이 추락시켰고, 국회는 부정선거로 다수를 차지하여(180석) 선거부정 재판이 126건이나 진행되어, 아직도 재판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권은 저들의 비리 사건을 덮고 만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대정부 질의는 역대 최악의 저질국회로 변질되었고, 사사건건 대정부 질의와 관계없는 말꼬리 잡아 소수의석 여당의 발목을 잡았으며, 공산화하기 위한, 입맛에 맞는 법안 4천여 건 이상을 통과시켜, 국민의 자유를 말살하고, 공산주의의 직전에 정권이 교체되어 잠시 시기를 늦추고 있을 뿐이다. 

범죄자는 죄를 ’감추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기 마련이다, 이들은 저들이 저진 범죄를 감추기 위해 ’검수완박법, 공수처를 만들었고‘ 공산화를 위해 악법을 통과시켜, 검찰이 중요한 사건을 조사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검 경 수사권을 조정하여‘ 국정원의 수사를 축소 시키고, 경찰이 하기 어려운(마약, 대공 수사 등) 수사를 배당하여 지금 수사가 지연되고 있으며, 민생 범죄는 2, 3년 걸려도 결론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문재인을 여론조작(드루킹)으로, 바둑이 김경수의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범죄집단의 수령으로 볼 수 있으며, 지금 야당의 다수의석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범죄인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부정선거를 전제로 말할 수 있다.

여론조작으로 김경수 당시 경남지사는 징역 2년을 선고받아 형을 살고 만기출소하여 현재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 범죄는 국민의 주권을 빼앗은 죄질이 매우 불량한 범죄다, 이런 범죄를 저진 자들이 다시 공직에 재기를 노리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볼 수 없는, 이 자체가 공산주의(북한과 같은 집단)로 볼 수밖에 없고. 이재명의 검찰 조사는 사상 유례없는 사법 농단으로 조사에 난맥을 맞고 있다.

그럼 에도 지금 여론조사는 여론조작이 의심되는 더불어민주당이 5% 가까이 우세한 것으로 나오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40% 이상이지만, 30%대로, 국민의힘은 36%대에 머물게 하는 식으로 ‘선관위와 여심위의 여론조작이’ 의심된다, 따라서 선관위가 국내 전체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 표본’을 새롭게 적용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출신 국회의원이나 대변인은 방송 패널로 나와 검찰이 박근혜대통령 탄핵 시에 ‘압수수색을 46번’ 했는데, 이재명에게는 유례없이 압수수색을 ‘300번 이상’을 하는 전례 없는 검찰 공화국이라고 나팔 불어댄다, 이에 보수 패널은 응수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재명 사건은 국가가 부여한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고, 수천억 원을 편취 한 사건으로 보며, ‘범죄 수가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식품연구원, 불법 형질변경, 정자동, 네이버, 차병원, 쌍방울 대북사건, 선거법 위반, 등 10개’가 넘는다, 그런데 박근혜 사건 하나에 46번 압수수색 했다면, 이재명 사건의 ‘압수수색은 500회’ 이상이어야 된다고 본다. 

국민의힘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는 여론 조사기관의 표본적용 부실, 국회의원, 당원이 당 조직에 순응하지 않고, 같은 당 대통령을 공격하며, 명령에 불복하는 조직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대통령은 그들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고, 존경대상이 되어야 함에도, 이준석, 홍준표, 유승민 등의 모난 돌과 합세한 일부 당원의 이적행위 빌미로, 지지율이 막혀 있다고 본다.

가정을 예를 들어 가장이 결정하면 가족은 무조건 따라야 그 가정은 평안과 축복이 온다, 한 가정에 가장에게 가족이 대들고 반항하는 가정이 잘되는 경우는 없다, 일심단결해야 성공한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논어의 글귀가 말하는바, 가정을 잘 다스리고, 몸을 가지런히 하여, 국정에 임하고, 상명하복의 더불어민주당을 보라 당 대표가 ’개인 비리로‘ 조사받으며, 당과 당 조직을 이용하며, 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해도, 다 같이 현역 국회의원과 당원, 개 딸은 합심해서 죄 없다고 거대 168석이 함께 미쳐 날뛰는 상황을 보라, 어떻게 이런 상황을 정상이라 할 수 있겠나, 물론 저진 게 많으니 뭉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국민의힘은 지지율을 올리고, 내년 총선 이기려면, 지금부터 대통령이 처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투쟁하라, 먼저 야당을 공격하고, 여당과 대통령을 호위해야 한다, 무조건 협조하라, 그리고 내 마음과 의견이 달라도 조직이니 무조건 따르라, 합세해서 야당의 부당성을 공격하라, 이런 합치된 모습을 보일 때 국민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표를 줄 것이며, 내년 선거는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이다‘ 내년 총선 국민의힘 승리가 국가의 흥할 미래가 될 것이다, 원래 중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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