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법치가 파괴되었고, 도덕과 교육 붕괴, 젊은이들이 마약과 방탕으로, 이어지고, 중산층이 사라지고, 코로나 악법으로 교회가 일만 개 이상이 없어져 사회는 무법천지에 이르게 되었고, 정치권은 전과자들이 버젓이 국회의원과 공직자로 선출되고, 임명되어 국가를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 국회의원은 아르바이트요, 부동산 불법 용도변경 뇌물 수천억 원을 받기로 한 자가 제1당의 대표이며, 본업은 비트코인 투기로, 수백억 원을 버는 비정상적이 정상처럼 되어도 국회는 전례 없이 제명을 부결시켜 국격과 국회의 위상을 바닥으로 추락시켰으며, 역대 최악의 국회로 타락하고 말았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100여 명, 민주노총, 전교조, 주사파가 합세하여, 국민을 속이기 위해 ‘후꾸시마’ 재처리 수를, 오염수로, 선동하며 사회 혼란을 조성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 국민 전체를 범죄자 소굴로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세계 최하위 경제국인 북한에 복종하며 지시받고 맹종으로, 범죄자 개인의 범죄 비리를 옹호하는 상상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 

거리는 흉기 들고 무고한 행인을 살해하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며, 묻지마 폭행,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과 협박으로, 학부모의 폭행과 협박에 못 견뎌 자살로 이어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국가로 변질되어있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고, 80여 년을 암약해온 고정 간첩과 이를 동조하는 종북주사파가 북한의 지령에 따라 활동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공산주의는 첫째 공산주의를 창시한 자로 꼽으면 세 사람을 들 수 있다, 제일 먼저 독일 출신의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다, 마르크스는 1818년생으로 ‘철학, 사회학, 역사, 경제를 전공하고,’ ‘시인, 언론인 공산주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둘째는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bladimir ilyich Lenin)을 말하는데 레닌은 1870년생으로 러시아에서 출생하여, 정치, 경제, 철학자로서 공산주의 혁명을 이 끓어 온 볼세비키의 지도자였다, 그는 마르크스의 과학적 사회주의를 발전시킨 레닌 공산주의자다.

셋째는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이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1891년에 태어난 이탈리아 출신으로 토리노대학을 중퇴하고 공산당에 뛰어들어 1900년대 공산주의 이론을 창시한 공산주의의 완성자로 볼 수 있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부유한 공직자의 아들로 태어나 하인이 2층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다가 떨어뜨려 크게 다쳐, 어머니의 지극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꼽추가 되었으며, 연이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머니가 삯 바느질로 연명하는 불우한 시절을 보내다가 마르커스, 레닌의 영향을 받아 신공산주의 이론을 만들어 이 이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공산화를 이루게 한 장본인이다.

안토니오 그람시가 창시한 공산주의 이론은 11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가 ‘지속적인 사회변화로 혼란을 조성한다’ 둘째가 ‘학교와 선생의 권위를 약화시킨다’ 셋째 ‘가족해체를 추진한다’ 넷째가 어린이들에게 성교육 및 동성애교육을 실시한다‘ 다섯째 ’교회를 해체한다‘ 여섯째 ’대량이주와 이민으로 민족정체성을 파괴시킨다‘ 일곱째 ’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한다‘ 여덟째 ’사법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든다‘ 아홉째 ’ 복지정책을 강화하여 국가나 기관의 보조금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한다‘ 열 번째 ’여론을 조종하고 대중 매체의 수준을 저하시킨다‘ 열한 번째 ’과도한 음주를 홍보한다‘라는 이론을 만들어 지하 조직화하고 이들에게 크게 진지전, 기동전으로 전략을 세워 완강히 구축된 진지에 대하여 공격케 함으로 진지를 허무는 전략으로 기존의 기득권을 허무는 것이며, 기동전은 직접 적으로 파괴하여 이의 누진적 결과로 적이 패배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적에게 정신적인 패배감을 주어 무력화(incapacity)시켜 패배시키는 것이다.

헤게모니(hegemony)의 전술을 사용하여 유럽의 기득권층을 파괴하였다, 헤게모니는 ’일반적으로 한 집단. 국가. 문화가 다른 집단. 국가문화를 지배하는 것‘의 전술로 붕괴한 국가는 대표적으로 베네수엘라이며, 다음이 한국이 될 것이다.

베네수엘라에서 자칭 ‘21세기 공산주의’를 내건 실험이 시행된 지 수년이 지났고, 사회와 경제를 통제하는 국유 경제가 아니라, 시민사회와 공산주의 경제가 결합 되어,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를 형성하여 국가와 시장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공동 경영체,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를 명분으로 운영되었지만 이는 실패했고, 국민 전체가 인플레의 늪에 빠져 헤어날 수 없는 21세기 공산주의의 실패를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에 암약해온 고정 간첩과 종북 주사파의 반국가세력은 일제로부터 해방된 1945년 8월 15일을 기준으로, 당시의 좌파는 국민의 70%를 넘었다, 구한말에 조선의 유교의 기득권으로부터 억압받아온 백성은 자유를 주장하는 좌파세력에 흡수될 수밖에 없었고, 기득권을 쥔 양반과 친일세력은 권력과 경제력을 앞세워 좌파를 압도해 겨우 정권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승만정권은 정권을 줬지만 운영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상황을 맞이하자 먹고 사는 게 해결책임을 인지하고 미국원조와 인재양성, 산업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몰두하여 성공적으로 가다가 4.19 혁명, 5.16 군사 정변으로, 박정희의 지도력으로 국가 경제를 부흥시켰지만, 암약해온 고종 간첩과 종북세력은 끊임없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혁명과업을 차곡차곡 수행해 왔다. 

호시탐탐 공작으로, 남한 정부 붕괴를 노리는 공산세력은 2013년부터 이빨을 드러내며, 조작한 여론을, 장악한 언론을 이용하여 선동하고, 민노총, 전교조, 종북주사파는 는 행동으로, 광우병 여론조작, 세월호 조작으로,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나와 75여 년 만에 문재인을 선동과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속여 정권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였다.
 
대한민국의 지하조직 고정 간첩과 공산 주사파, 종북세력은 북의 지령을 받아‘지속적인 사회변화로 혼란을 조성하였고’ 전교조 세력을 통해 ‘학교와 선생의 권위를 약화시켰으며’ 가정에는‘초, 중, 고등 아이를 교육을 통해 가족해체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좌파교육감의 지시로, 어린이들에게 상상하기조차 더러운 성교육 및 동성애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문재인의 주사파는 ’교회를 해체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실시하고 있다‘ 중국교포와 중국인, 무슬림을 ’대량이주와 이민으로 민족 정체성을 해체 시키고 있으며,‘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하였고, 동성애를 활성화하는 법안을 수시로 발휘하여 실행하고자 한다‘ 김명수 대법원장과 우리 법 연구회 출신 법관을 대거 요직에 등용하여 ’사법 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복지정책을 강화하여 국가나 기관의 보조금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했고‘ ’문재인 정권은 여론을 조종하고 대중 매체의 수준을 저하시켰으며‘ 국민에게 ’과도한 음주 홍보를 하였다‘ 이것이 안토니오 그람시의 공산주의 이론을 이미 완성 시켜 놓은 문재인과 이재명, 포섭당한 국회의원 180여 명이 이에 동조하여 대한민국을 해체 시켜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을 시도하고 있는 세력이 대한민국의 제1정당과 종북세력들이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법치와 국가의 존립을 바로 세우기 위해 ’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지금부터 가장 중요한 시기는 내년 4.10 국회의원 총선에서 이기는 것이 절대적인 갈림길이 된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를 원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고정 간첩과‘ 대낮에 광화문에서 ’김일성 주의를 찬양하는 공산주의자를‘ 한 명도 남김없이 처단하고,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의 질서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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