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내년 총선에 사활을 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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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년 총선에 사활을 거는 이유
  • 이통장연합뉴스
  • 승인 2023.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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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연합뉴스 주필 노복만
이통장연합뉴스 주필 노복만

끔찍할 정도로 여,야의 싸음은 한계 상황을 넘어 막바지로 줄달음질 치고 있다 집권당 국,힘당과 야당 민주당의  처절한 정쟁은 망국으로 치닫고 있다 자신들의 의견만 옳고 상대는 무조건 틀리다는 아전인수격 주장과 아집에 국민들은 모두 정치를 혐오로 받아드리고 침을 뱃고 있다.

결국 마지막 결투의  종착점은 내년 총선이다 국민 민의를 대변하는직접 선거제도는 부정과 불신으로 얼룩져 있다 지는쪽은 저조한 국민의 지지를 투표의 선거 부정으로 둘러대기 시작한지 오래다 재판부의 판결까지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조작이라고 둘러대기 시작하는 정치권보수와 진보 두 진영으로 정확하게 두 조각난 정치판에 국민들도 둘로 나누어져 보수꼰대 강성파와 진보개딸 꼴통들이 지배하기 시작했다.

여,야는 당론에 반하는 의사 전달은 자신을 빨리 제명해 달라는 불량아를 자처하는 꼴이 된다옳지 않아도 무조건 순종하고 억지로 비호하고 비위를 맞취야 살아남는 정치인들로는 이나라의 미래를 밑길수 없다는 지각있는 국민들이 정치개혁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일도 못하면서 모든 특권을 세프입법하여 스스로 권자에서 호강을 누리는 정치인들의 지지도는 최하로  4% 이하다 그들에게는 무노동 무임금도 최저임금도 어떤 범죄 행위도 공정한 사법부의 판결을 기대할수 없게 되었다. 

정치인들은 최고의 특권속에서 면책특권 불체포특권의  보호막에 싸여 있지만 모여서 소리처 외치는  국민들의 특권페지 목소리를 들으러온 국회의원은 한놈도 없었다 겨란으로 바위 깨기같은 특권 페지 데모가 여의도 의사당을 둘러싸고 행해지고 있지만 이런 특권페지 외침이 관철될 거라고 믿는 국민들은 숫자를 헤아릴 정도로 적은게 사실이다. 

여가 야를 공격하는건 야의 부패와 부정과 음모와 음해가 가짜의 생때라는 것이다 야는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는  일본 오염수 방류도 IAEA와 일본정부가 짜고 치는 조작이라고 거리로 나가 선동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민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여당 국,힘이 내년 총선에서 전폭적인 지지로 압도적 승리를 만들었다면 야당 민주당의 존재 가치를 상실할지 모른다 패배한 민주당은 당명을 바꾸고 창당수준의 내홍을 꺽으면서 여지껏 행한 모든 선동이 모함이고 잘못이라고 질타를 받게될 것이다.

어쩌면 야당은 재기의 동력을 잃고  책임 공방에서 친명,비명간 탓만 하다가 자멸하게 될지 모른다 가설이지만 야당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가 이루어진다면 야당은 당장 윤정부의 동력을  절단하고 여당 국힘당을 해산하라고 세찬 공격을 해댈 것은 뻔하다.

내년 총선은 망하고 흥하는 싸음이아나라 죽고 사는 살육 전쟁으로 치눠질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총선에서 실패하는 당은 폭망하게 된다고 감히 예언 하고 싶다 여,야는 모든 총력을 다해 총선 승리를 위해 100% 전력을 다꺼내 쓰고 있다 승리는 거저 오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승리하기 위한 조건과 이유가 있어야 한다 중요한것은 승리의 판결은 여,야가 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인 국민이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유권자들(국민들)은 몰라볼 정도로 똑똑하고 영리해져 있다 진짜와 가짜을 구분 할줄 알고 억지와 모함도 분별하게 정리할줄알게 똑똑해져 있다 아무리 똥을 된장이라고 우겨도 넘어갈 국민은 적은 숫자다 아무리 위헙적인 선동속에서도 오줌과 참기름을 구분해 낼수 있는 국민이 대다수이다 결론은 여,야 어느당이 국민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여 마음을 편하게  살수있게 하는 당이냐로 판결나게 되어 있다.

승리의 핵심은 정치개혁의  선진화와 경제발전이다 정치가 깨끗하게 혁신되고 모두가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민생정치)당에게 몰표가 가게 될것이라고 장담한다 승리하고 싶다면 정치개혁에 앞장서라 압도적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면 경제를 살려 모든 국민을 편하게 잘살게 하라.

여당 국,힘의 패배는 국정까지 마비되는 상황으로 치달을수 있다 결국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윤정부퇴진 윤석열 탄핵을 외치게 될것이다 하지만 여당 국힘의 승리는 정권 재창출의 동력 속에 강공 드라이브로 과감한 국정 쇄진에 힘을 실리게 될것이다 총선은 물러설수 없는 여,야의 피비린네 나는 싸음속에서 국민만 상처받으며  여,야의 아전인수 내로남불의 싸음을 지켜보게 될것이다 제발 내년 총선에서는 불법이 사라지는 선거 바른 한량이 선택되는  정정당당한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

가짜를 진짜로 속아줄 국민도 모함된 억지 선동에 동조할 국민도 거짓으로 진실을 감추는데 협력할국민도 없다 무조건 지역주의 보나마나 세대주의 꼴통과 꼰대들의 강성 지지충의 진영 놀음에 동조할 어리석은 국민들도 없다.

선택을 포기하거나 매표 하나로 세상을 망하게 할수 있다 총선을 향해 치닫고 있는 정치 시계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다 정치개혁과 민생투어로 국민의 마음을 얻어 선택받아 승리하는 총선을 준비하라 깨닫는 시간은 오늘도 족하다 내일이면 늦을지 모른다 승패는 당신들 스스로가 만들고 있다 제발 국민은 두려워 할줄아는 자세와 겸손해하는 정당과 지도자를 보기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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