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시민단체. 민주노총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내내 이명박 정권 여론조작 괴담 퍼뜨리기, 가짜뉴스 생산하기, 광우병 괴담, 등으로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만들어 나라의 위신을 망신시키고, 정권을 흔들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말았다.
정권이 바뀌자 새 대통령인 박근혜를 혼외자가 있다, 정모라는 불륜남이 있다, 최순실의 연설문 외에는 연설할 수 없는 자폐증이 있다, 대기업의 돈을 받아 수조에 달하는 재산을 은닉하였다는 등으로 시작하여, 결국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전체 탑승자 476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가 터지자 이를 기회로 삼아 더불어민주당과 북한의 지령을 받은 고종 간첩과 좌파 시민단체와 좌파를 동조하는 종북세력은 합세하여 조작, 선동, 가짜뉴스를 퍼뜨려 2016년 12월 9일 오후 4시 10분에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7시 03분에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로부터 탄핵 소추 의결서를 받는 동시에 헌법상 대통령 권한 행사가 정지되었다. 이로 인해 앞과 같은 시각부터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대통령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인용해 박근혜는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은 이 결정이 처음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좌파세력은 대한민국 2017년 5월 10일, 국회의사당에서 제19대 대통령에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은 취임식에서 대통령의 취임사는 '국민께 드리는 말씀'으로, 정식 취임사가 아닌 대국민 담화문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이전까지와는 다른 대통령의 모습을 약속했고, "나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도 나의 국민으로 섬기겠다"라고 했는데 문재인은 5년 내내 국민을 편 가르기에 하기에 급급했고 중국은 큰 산으로 북한에는 김정은을 상왕으로 굽신거리며 국가 경제는 파탄에 이르는데 전쟁 없는 평화통일을 주창하며 북한에 퍼주기로 급급하여 결국은 나라를 파탄에 이르기에 이렇지만 모든 언론을 장악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종북좌파세력의 사유화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문재인의 무능한 정권은 수세에 몰려도 국민에게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오히려 코로나를 이용하여 국민을 볼모로 삼아 정권을 유지하며, 겨우 임기를 마무리하였다, 문재인이 그나마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와 지상파 3사 방송을 장악하고, 종편을 협박하여 우파 성 종편방송을 해산시키려는 불법을 자행하였고, 여론조작 등으로 임기 내내 편파적인 편 가르기와 친환경을 내세운 원전폐기 자행, 온갖 비리를 2만여 명이 넘는 일당들이 국고를 수백조에 달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다음 정권에 보복당할 게 뻔한 범죄 일당들은 죄를 덥기 위해, 180석의 의석을 억지로 내세워 공수처를 만들었고, 이조차 불안하여 검수완박을 완성 시켰다.
그 결과 검찰의 수사권을 제한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경찰에게 수사하도록 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경찰은 완전 공황상태에 놓여 수사를 아예 하지도 않고 손 놓고 있는 상태다,
문재인이 집권한 5년 동안 북한의 지령을 받으며, 퍼주기로 국고가 바닥났으며, 시민단체와 당 조직에 퍼부은 돈 수십조 원의 세례로 인한 부채는 누구의 몫인가, 돈 버는 재주는 없으면서 우파가 벌어놓은 돈 물 퍼 듯 퍼 돌리는 작태는 좌파정권 내내 있어 와 그 결과 국민이 힘들게 되고 이후에는 후손들에게 어두운 미래의 부채를 떠넘기는 결과를 범하고 말았다,
도둑놈 제 버릇 남 못 준다고 이제 또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뭉개고 거대 의석과 정권을 잡기 위해 또 후꾸시마 원전 처리 수를 원전폐기물이라 국민을 속이며 장외투쟁을 하고 있다.
우리 국민은 똑똑하여 한두 번 속지 이제 더는 속지 않는다는 사실을 종북세력만 모르고 있는지 알면서 국민을 속이는 지는 국민이 더 잘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