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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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바로 알아야 한다.
  • 이통장연합뉴스
  • 승인 2023.06.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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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연합뉴스 주필 노복만
이통장연합뉴스 주필 노복만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에 북괴가 남한 군사분계선을 넘어 침략한 전쟁을 말한다 2차대전이 끝나고 1945년 해방을 맞았으나 대한민국은 승전국인 미소 양국이 남북한을 북위38도를 기점으로 양분하여 서로 통치를 시작한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북괴의 괴수 김일성은 1950년 6.25일 새벽 4시 20분을 시작으로 전국방 분계선에서 남한을 기습 공격한다 폭풍 224라는 암호로 치밀한 남침계획을 세워 남한을 도륙 내기 위한 김일성과 소련의 스탈린의 밀약은 6.25로 현실화한 것이다.

동족을 살육한 내전은 유엔군의 참전으로 중공군의 합세로 국제전으로 확대되어 치열하게 전개되다가 1953년 7,27일에 휴전에 합의한다 정전협정이 이루어지기까지 3년1개월(1127일)간 지속된 전쟁으로  동족 300만명의 사상자를 내기도한 치욕적인 전쟁사이다 북괴의 전쟁 침약을 아직도  북한에서는 남한 해방이라는 구실로 정당화 합리화하며 선동하고 있는 주사파 무리들이 대부분이다 북괴는 1953. 7. 27일 휴전 협정 기념일을 조국해방전쟁기념승전일로 열병식및 기념식을 하며 전승일로 포장해 선동하고 있다.

일요일 새벽에 기습 침략으로 무차별 동족을 살해한  불은 완장을 찬 괴뢰 도당은 우리의 부모 형제 친족 이웃까지 모조리 살육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자유대한민국 남측을 미군이 지배하는 미군의 괴뢰정권 미군의 하수인 악의소굴 이라면서 남침을 합리화하는 선동을 73년간 해온 사실에 치가 떨린다 중공군의 합세를 항미원조전쟁으로 남한에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변명으로 핑게 대고 있다 중공군은 막대한 지상군으로 숫자로 밀어붙이는 인해전술을 감행으로 완전히 북한을 접수한 유엔군을  38선을기점으로 퇴각시키게 하였다.

6.25는 동란이며 사변이며 북괴의 침략 살육전쟁이다 스탈린의 사주와 김일성의 계획적인 기습 남침으로 3년간 동족300만명을 살인 사상자를 만든 반역전쟁인 것이다 6.25가 북괴의 침공으로 남한을 공산화 시키기 위한 침략 전쟁이라고 아는 3. 40이하의 젊은이들은 거의 없다 그냥 스처간 과거 전쟁의 하나로만 알고 있다는게 슬픈일이 아닐 수 없다.

삼십여 만 전교조 교사들도 북한 괴로 도당의 괴수 김일성이 저질른 침공을 1950년 6,25를 남침전쟁 이라고 가르치는 교사들은 거의 없다 어떤 전교조 좌익 주사파 교사는 남한에 미군이 주도한 북침이라고 주장하며 선동하고 있다고 들었다 애석한 일이고 슬픈역사 인식이다.

동족의 원수 김일성의 적화야욕으로 일으킨 전쟁이 어찌 북침이 되겠는가 동족을 100만 명이나 살육한 피비린네 나는 살육 침략을 어찌 해방이라고 합리화하며 정쟁승전기념읠로 선동하고 있는가 북괴는 아니 공산당의 괴수김일성은 그런 망나니 철천지 동족의 원수였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그것을 잊고 있었던 것 뿐이다 동작도 현충원에는 그당시 아깝게 죽음을 당한 젊은피의 시신이190,772님이 모셔저 있다.우리는 일년 6.25날에 한번 현화하고 묵념하는거로 마무리 하기에는 너무나 서러운 한이 남아 있다어떤 변명을 하며 손을 내밀어도 우리는 북괴를 용서할수 없다 아니 용서해서도 안된다 나는 휴전때 태어난 휴전동이다.

아버지는 빨지산 남로당을 토벌하다 작은 부상을 당하고 치료받을때 어머니를 만났다 소련은 남침 군사교육을 시키면서 남한 공산 적화를 계획하고 김일성괴뢰를 충동질한 장본인이며 중국은 막대한 중공군을 침투시켜 북한에 패전을 도운 우리 자유대한의 철천지 원수다 아무리 변명하고 핑게를 대도 소련과 중공과 북한은 우리의 철천지 원수 국가인 것이다.

서로 이해관계와 상호 이익때문에 교류를 하고 있지만 그들의 공산주의 적화야욕은 언제고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낼지 모른다 우리는 이시점에서 6.25는 북괴 김일성의 남침 야욕으로 동족을 100만이나 살상한 인류 최대의 살육 전쟁이었고 그침략 주범이 공산 괴뢰 였음을 기억하고 분노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젊은 (16~18세)나이에 충분한 방어 훈련도 못하고 아깝게 괴뢰의 총탄에 죽어간 안따까운 의용용사들을 우리는 다시한번 고개를 숙이고 추모해야 한다 분명한 우리의 적은 아직도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핵무기를 제조하는 북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땅에 또다시 비극이 만들어지기전에 우리도 핵무기를 제조하여 세계 최강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소련도 중공도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를 두러워하게 될 것이다

가능하지도 않는 대화 제의는 시간만 낭비하고 국력만 소비할 뿐이다 우리가 소련, 중공, 북괴를 굴복 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핵을 개발하여 공산 괴뢰를 제압하는 방법외에는 없다 6,25 북괴의 만행은 아직 멈춘것이 아니다 핵을 포기하지 않는 북괴나 소련 중공에게 핵을 포기 하라는 제의는 소귀에 경 읽기나 마찮가지다.

소름끼치는 6,25 침락의 원훙은 우리의 동족 북괴라는 사실을 우리 젊은이들이 바로 알게하는 교육이 시급하다 그래서 민노총 직하 소속인 전교조에게 바른 6.25가르침을 오늘하루 만이라도 제대로 교육해주길 바란다.

윤석열 정부는 시급하게 6.25를 바로 조명 하고 규정하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서 제대로된 역사교육을 해주길 권고하는 바이다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에게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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