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통장연합회 경기 북부 지부는 2023. 6. 2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총회를 열고 그간에 답보된 경기 북부의 이.통장 지부 활동에 우선적으로 모임을 하여 그동안 이루지 못한 과업을 이루고 110년 역사의 이.통장들의 국가봉사에 엔진을 가동하기로 결의 하였다.
이.통장연합회의 임기가 전국으로 다르다는 의견에 대해 토론하며 시, 군, 구의 조례안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과 시, 군, 구별로 조례안에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포천회장과 사무국장의 의견을 듣고 조례안보다 이.통장들의 내부규정(정관)에 따르면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상위법령이 우선하기는 하나 내부규정에 따라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감사원 감사의견에 따라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에 이.통장이 힘을 합한다면 더 큰일도 할 수 있고 국가와 국민에게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은 여느때와 다르게 확신을 가지는 분위기로 화기애애하여 관록의 행정가들의 훈훈함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활짝 열리는 기대를 할 수있었다.
경기 북부 지부장에 이경철 고양시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만장 일치로 선출 되었고 부회장에는 남양주 조양래 회장을 사무처장에는 임달수 연천 회장을 각각 선출, 임명 하였다, 앞으로 경기북부 발전과 이통장의 권익과 지위에도 상당한 기대가 될 것을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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