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혁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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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혁이 답이다
  • 이통장연합뉴스
  • 승인 2023.06.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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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연합뉴스 주필 노복만
이통장연합뉴스 주필 노복만

정치 혁신이란 말은 정치 세계의  묵은풍습, 낡은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하게 바꾸어 새롭게 하는것을 뜻한다 영어의 명사적 뜻은 innnovation이며 동사어로는 innovate라는 뜻이다. 

즉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행동,정의에 의미를두는 새로운정치 가치 창출의 전개를 말하는 것이다 낡은 정치 제도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 제도를 만들지 않는한 보수와 진보가 양분되어 극과극으로 싸음질하는 부패된 정치꾼들에게는 이나리는 희망의 기대를 걸수 없다.

어제도 오늘도 지금도 여,야는 서로를 공격하며 선의의 경쟁상대가 아닌 적으로 규정하고 타도하기 위해 지독한 반대와 모함선동을 하고 있다 누가 협치를 말하고 있는가 여당인 국민의힘은 야 민주당를 이땅에서 영원히 없어져야할 부패로 악취나는 썩은 정당으로 규정하고 거센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야당의 민주당은 여 국민의힘과 정부를 국민을 짜증나게 하고 이나라를 망치게하는 당으로 규정하고 본연의 국회를 떠나 거리로 나가 세몰이를 하먼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것은 낡은 정치제도와 썩은 정치세력 때문이다 자신들만 옳다, 자신들의 생각만 진리다,는 이기주의적 의식에 길들여진 부패된 정치세력에 둥지를 틀고 강한  보수 꼰데와 개딸 진보 꼴통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잘못된 실수와 허물도 지적하지 못하는 그들은 강성파들 손아귀 썩은정치세력들에 끌려 다니고 있다 충신은 없고 간신만 득실대는 정치암적존재 세력을 척결하지 않고는 정치 혁신을 기대할 수 없는 이유다.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는 간신들은 특권을 버리기를 원치않고 양지에서 기생하며 교만함을 과시한다 권력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간신들은 의원들의 특권을 없애자는 국민들의 아우성의 함성도 외면하는 선수가 된지 오래다.

국회의사당를 애워싸고 외치는 국민들의 함성은 단호하다 국회를 개혁하라 국회의원을 혁신하라 모든 특권을 박탈하라 3선 이상은 의원직을 못하게하라 모든 보좌관을 줄여라 최저 임금으로 의원직을 봉사하게 하라 모든 비용을 사비로 쓰게하라 등의 지탄의 아우성이 이미 국민을 덮었다.

여,야 어느당에 어느 의원이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스스로 목에 방울을 달려는 자가 있는가 9개월 남짓 총선이 치뤄지는 날까지 국민들은 국회의사당을 애워싸고 정치혁신의 함성을 외칠 것이다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들(한량)이 국민의 뜻을 외면하면 하루라도 존재하게 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은 여,야의원중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신인줄 공포하게 될것이다 얼마나 많은 부패가 어느 의원을 통해 이나라를 망하게 했는지 드러나고 있다 훙악범만 신상을 공개하는게 아나라 아나라를 망조로 몰고간 부패된 의원들도 공개될 것이다.

감춰졌던 그들의 허물과 죄상들이 낱낱이 드러나게 될때 지금 감옥에서 죄의 댓가를 받아야할 자들이 누구인가 알게되고 국민들은 경악을 하며 삿대질을 해대며 돌을 들고 부패된 간신들을 엄단하게 될 것이다. 

감춰졌던 엄청난 죄상들이 사법부의 조사로 들어나고 있다 불공정한 조사로 국민들에게 의혹을 사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편은 봐주고 상대는 죄의 큰 그물을 뒤집어 씨우는 짓은 보복의 악순환만 연속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정치 개혁의 시대가 도래 되고 있다 정치 혁신은 거부할수 없는 시대의 소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정치혁신은 공정하며 상식적이어야 힘을 얻을수 있고 관철시킬수 있다 그래야 모든 국민이 박수치며 환호성을 치는 이나라를 살리는 위대한 역사 로정이 될것이다.

국민들이 일어나서 혁신과 개혁을 외치고 있다 거역하고 외면하는 교만한 세력은 내년 총선에서 폭망하게 될것임을 미리 경고 해둔다 국회의원 한번했다고 전관예우처럼 고위 관직을 꽤차는 임명이나 지명은 아나라를 더욱 망하게 하는 인사임을 지적해둔다 국회의원을 했다면 어느 자리도 임명 보직도 주어서는 안되는 혁신안을 만들어 져야 한다.

부패된 썩은 물에서 놀던 정치세력들이 이사장,공사사장, 위원장,등을 맡으니 이나라가 부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망조로 가는 것이다 이기주의 사욕의 대가들은 의원직을 봉사직으로 혁신하지 않는한 이나라의 미래는 암훌하다고 경고해둔다.

이제 내년 총선이 9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국회와 정치가 혁신되지 않으면 이나라는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을 지커 갈수 없다 국민이 나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민까지 두려워 하지 않는 간신들에게 경종을 울리는건 낙선 운동이다.

최고의 낙선운동으로 지역주의 세대주의 진영주의를 넘게하여 이나라를 원칙을세워 이끌어갈 봉사자를 선택하고 가장 무거운 짐을 지려는 책임지는자 그리고 국민을위해 최선을 다해 실적으로 이나라를 최고의 나라로 민들어갈 위대한 새일꾼을 선택해 새포대에 담게 해야 한다 그것이 위대한 선택 이다.

그것을 우리는 오늘부터 해야 한다 내일로 미루다간 우리가 그함정에 빠지고 만다 국민이 먼저 혁신되어야 아나리를 지킬수 있다 여,야의 혁신경쟁 지켜보겠다 온갖 부패와 비리, 오만과 독선으로 얼룩진 기득권을 쥔 국회를 국민이 심판한다는 것 이번 돌아오는 2024. 4월 총선은 부정선거도 할 수 없으므로 오직 국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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