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2일 오전9시 20분 강원도민 1,000여명이 국회 본관앞에 모여 강원도를 특별 자치도의 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정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국회를 향해 시위를 벌였다 이날 강원도 전지역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국회가 강원도를 속히 법적으로 실용 가능한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강원도의 특별자치도 법안은 2022년 6.1지방선거를 의식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밀어붙혀 통과되었지만 그 법으로는 특별자치도의 운영할 수 없는 미숙한 법안으로 보안하여 신속히 국회가법을 재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이용하여 자기네가 필요하면 헌법 외에는 통과 못 할 법안이 헌법 빼고 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날 강원 도민은 더불어 민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다면 텐트를 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자고 연설하면서 자신니 텐트치는 전문가라고 도민에게 웃으면서 국회를 압박하였다.
강원도는 특별 자치도가 되면 강원 도지사가 중앙 정부로부터 분리되어 각종규제를 푸는 것도 도지사 권한이 많아지고 그 숫자만 4,600 가지나 된다고 한다, 강원도는 관광지인 만큼 관광 인프라를 국제적인 명소로 만들 수 있다는 도민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지사의 능력에 따라서 앞으로 더좋은 명소로 변화될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도민들을 통과 될 때까지 텐트를 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였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