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죽전1동, 수지목양교회서 어려운 청소년 위해 성금 [이통장연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동은 수지목양교회가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문기식 수지목양교회 담임목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훌륭한 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문수 moonsoo301@naver.com 정문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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