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명운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이소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의왕시의원과 이주연·박주리 과천시의원, 김옥순 경기도의원, 운영위원, 동협의회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일반당원 등이 참석했다.
이소영 의원은 “모든 국민이 하루를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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