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우 계룡시장,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현장 점검 [이통장연합뉴스] 지난 4일 이응우 계룡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함께 엄사면 엄사문화쉼터, 공영주차장 지하, 파라디아아파트 지하 등 주민 비상대피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지하 대피시설이 없는 아파트 등에 대해서는 인근 대피시설로의 분산 대피방안 등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이날 비상대피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요한 소화전 및 방화셔터 이상 유무 점검과 민방위 경보시스템 등에 대한 오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열 bosra114@hanmail.net 김상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