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청 [이통장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의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형태에 대해 정선군 번영연합회가 정선군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역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정선군 번영연합회는 3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수력원자력의 일방적이고 이중적인 도암댐 발전방류 재개 형태와 정선군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도암댐 발전방류를 재개하려는 목적으로 여론몰이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숙 kjshamji@naver.com 김진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