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이통장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대응해 11월 2일 08시 55분경 울릉지역 일대에 공습경보를 발령했고 주민보호를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향후 행안부, 합참, 경북도, 울릉군이 상호 긴밀히 연락하면서 주민 대피 시설과 민방위 경보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즉시 대피하도록 해 북의 어떠한 위협이 있더라도 주민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통장연합뉴스 webmaster@ltnews.co.kr 이통장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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