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종합민원과와 인허가 관련 부서 읍면 민원실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민원처리가 늦어지는 사례를 종합검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등을 논의했다.
또 군민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면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고창군청 배기영 종합민원실장은 “토론회에서 논의한 개선방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담당 부서 직원들이 서로 소통·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