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모시고 ‘생명의 숲’ 체험 활동 [이통장연합뉴스] 인천 서구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지역 내 어르신과 부녀회장 등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의 숲 체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 체험은 분당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내 숲 체험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 설명과 함께 숲을 산책하고 목공예 등을 체험했다. 이명화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목공예 작품을 보고 활짝 웃는 어르신을 보니 뿌듯했고 그동안 어르신들이 코로나로 느낀 고립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진 cjb1234536@gmeil.com 최병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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