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이통장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거주하는 오아영씨가 지난 8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22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계산4동 보장협의체 회원으로 활동 중인 아버지 오성수씨를 통해 기부의사를 밝힌 오아영씨는 “첫 월급이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버지와 상의해 결정하게 됐다”며 “제 작은 성의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계산4동 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진 cjb1234536@gmeil.com 최병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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