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통장연합뉴스] 담양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화인케어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정을 나누기 위해 생활용품 등을 준비해 방문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최용만 의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도 이번 추석 명절 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시설 이용자들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통장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룡 21wnyekd@hanmail.net 박수룡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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