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부시장, “추석 맞이 위문품 배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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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부시장, “추석 맞이 위문품 배달 갑니다”
  • 나현정
  • 승인 2022.09.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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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복지시설 방문, 백미·물티슈 등 위문품 전달
▲ 정읍시청
[이통장연합뉴스] 정읍시 최재용 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6일 사회복지시설·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이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 부시장은 덕천면 소재 섬김의 집과 상교동 소재 화평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격려하며 백미와 치약, 세제 등 19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읍시청 전 직원들이 시설과 단체 등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시민 모두가 정이 넘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오는 8일까지 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총 1억1,5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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