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지역발전위. 국회 등 방문 ‘지원 요청’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역현안 해결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식 시장의 진두지휘 아래 각 부서별로 실국장이 중심이 되어 관련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현안을 설명하는 등 정부세종청사 시대 개막과 더불어 지리적 잇 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유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 30분 국회를 방문, 안정행정위원회 김기선 의원을 예방하고 현재 추진 중인 세종시 설치 특별법 개정안이 내달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지난 5일과 6일에도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및 예산 관련 실국장들을 방문,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유 시장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자치단체장이 세종시장’이라고 한다”며 “이런 노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방위적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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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기자 webmaster@l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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