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국가 질서를 교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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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가 국가 질서를 교란 시킨다
  • 김진석기자
  • 승인 2022.04.22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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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로 반역 행위

지금 민주당은 검수완박을 목적으로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여 국민 생활에 필요한 입법을 대신하여 발휘하고 국민 생활이 공정하며 부당한 법률이 집행되어 국민이 권리를 박탈당하거나 자유를 압박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모든 국민이 불평등하고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법률을 제정하고 이를 현실화 시키는 데 국회의 목적이 있다 할 것입니다.

국회는 회기 때마다 여와 야가 이해관계에 따라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본질과 목적을 벗어난 저급한 추태를 부리는 저질스러운 국회 운영을 해 온 것은 국민이 익히 알고 있는 바이나, 국회 운영이나, 국회의원의 개개적 저질에 대해서 분개할 일이었지만, 지금 국회는 특정 범죄 집단의 죄와 비리를 덮기 위해 꼼수를 쓰며, 국민을 기만하고 불법을 제정하려는 것이 국민의 분노를 일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G12 국가로서 국가 경제가 세계 7위를 달리고 있는 남부럽지 않은 국가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5년 내내 종북 팔이, 좌파 복원 운동, 국가 경제파괴, 기업을 협박하고 사유재산을 국유화하려는 전근대적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실현하려는 작태를 일삼아 왔다.

이제는 하다못해 정권교체가 불발되자 저들이 저진 비리와 불법을 덮기 위해 다수의석을 움직여 불법 졸속으로 만들어진 법을 강행으로 통과시켜 비리를 덮고자 헌법에 부합하는 법안을 강제로 통과시키기 위해 위장 탈당, 사보임을 통해 법리에 부당한 행위를 만국민을 눈 뜨고 보는 앞에서 악을 행하고 있다.

민주당이 저진 악행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그중에 가장 큰 범죄는 부정선거다, 지난 4.15총선과 3.9 대선은 통계적으로 부정선거를 한 정황이 수 치적으로 나와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부정을 저진 민주당은 입도 벙긋하지 않고 있고, 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국민의힘마저 침묵하며 부정을 외치는 세력에 대해 앞서서 만류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이 거대 176석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은 통계적 수치와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가짜가 국가를 혼미하게 하고 온갖 불법과 악행을 자행해도 이에 대해 입도 벙긋 못하는 야당 국민의힘은 해체 시켜야 마땅하다 할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하여 정권을 행사하고 헌법을 허물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은 악당들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법정최고형으로 처단해야 하며, 국가의 질서를 바로 세우고, 주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헌법 취지에 따라 법치주의를 회복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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