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민만 보고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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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민만 보고 가시라
  • 추연창
  • 승인 2022.03.1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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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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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께 바란다

대선은 끝났고 승자는 인수위원회 만든다고 분주하고 국정 방향을 어떻게 하느냐와 국민에게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국가의 운영이 무지한 자들에게 맡겨지면 국정을 시험하듯 실현 불가능한 정책을 내세워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국가 전체를 망가뜨리는 실수를 범하고 만다.

 

이번 대선은 선거 과정에서 부정선거 시비가 그 여느 때 보다 심했고, 실제로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부정선거감시단에 적발된 부정선거 사례가 많이 나와 국민을 당황하게 하였다, 1960315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저진 자유당의 이기붕과 가족 3명은 아들 이강석에 의해 총살당했고, 내무부장관 최인규는 사형을 선고받고 실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국민의 기본권,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의 최고 주권 행사다, 부정선거가 만연한 시기는 암울했던 미 정보 시대와 독재 시절에 행해졌다고 국민은 믿고 있지만 실지로 지난 4.15 총선과 6.15지방선거도 보수우파들은 부정선거를 의심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부정선거는 없다고 일축하는 세력도 있지만 실지로 시민단체의 부정선거 증거는 차고도 넘치고 있으며, 이를 감시하고 감독해야 할 국민의 힘은 묵묵부답이며, 아직도 입도 벙긋 못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은 이들도 같을 패거리라고 믿고 있다, 당을 대표하는 당 대표인 이준석과 일부 동조하는 국회의원들은 부정선거는 없다고 일축하고 있고, 부정선거 자료와 증거를 내미는 시민단체의 소식을 국내 언론들은 전혀 다루지 않고 있으며, 여당은 아예 부정선거 말 나올까 두려워하고 있다.

초스피드 지식적 과학 시대에 사는 세계 10위 국가가 부정선거를 자행하였고, 3.9 대선도 부정선거였다는 시민단체의 소리도 유튜브 일부만 전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 전부가 입 막고 있다, 이를 보면 우리나라가 정의는 사라지고 부정 카르텔에 의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미심 적인 일에 대해 반드시 조사하여 국민의 의구심을 풀고 혐의가 있다면 절대로 그냥 덮지 말고 법에 따라 법정 최고형을 내려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의구심을 품는 국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언론은 일제히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통령이 행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표 차가 비슷하니 야당과 협치를 해야 한다고 나팔 불고 있다,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이 언론들은 문 정부 내내 어용 언론을 자처하며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을 옹호하며 빌붙어오지 않았든가 언론의 본질은 사건 사고를 국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알리고 이로 인해 국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만들고 국가발전의 목적이 있을진대, 이들이 앞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며 거짓과 오만으로 사리사욕만 채웠으니 이런 언론은 퇴출 시켜야 마땅하다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압받을 때처럼 국민만 보고 부정한 세력을 척결하는 것이 이 나라에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므로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는 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022. 3. 12.  추연창 본사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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