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연합회 박종환회장은 2021. 8. 27일과 28일 동안 보령시 소재 보령페이스 리조트에서 회의를 열어 그동안 미가입지역 3개(대구, 광주, 대전)광역시를 회원으로 영입하였다 이로서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대전의 광역시와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을 명실공의 연합회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전국이통장들이 그간의 침체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박종환회장을 보필하며 전국이 하나 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결속력을 다지고 적극적으로 물적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고 결의 하였다.   

지자체장 인사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통장들과 협력하여 충남 발전까지 도모하기를 강조하였고 서산 민항건설 착공을 위해 충남도민 모두가 힘을 합하자고 하였다.  

6명의 국회의원들은 이.통장들을 위해 법정 단체 승인에 최선을 다하고 이자리에서 6명의 의원들은 전국이.통장연합회 자문의원으로 위촉했다.

홍문표의원을 비롯해 이명수의원, 김태흠의원, 어기구의원, 강훈식의원, 이정문의원 등이 전국이.통장연합회 자문위원들은 국회에서 전국이.통장연합회를 법정단체로 법제화 하는데 힘을 모와서 성사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밖에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김명선 충남도의회의장, 및 충남지역 이.통장들이 전부 참석하여 전국이.통장들의 발전과 충남발전을 구호로 마무리 하였다.  

김상열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