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연합회 이사회 및 미가입시,도 대표자 연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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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통장연합회 이사회 및 미가입시,도 대표자 연석회
  • 추연창 기자
  • 승인 2021.08.28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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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및 단체장들
이사진 및 단체장들

전국이·통장연합회는 2021. 8. 27일 이사회 및 미가입지역 대표자와 양승조 충남지사, 김일동 보령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 및 연석회의를 열어 전국이·통장연합회의 발전과 향후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이 역대 최고의 참석률을 보였으며, 참석지역은 경기지부, 인천지부, 대구지부, 광주지부, 대전지부, 경남지부, 경북지부, 충남지부, 충북지부, 전남지부, 전북지부 지부장과 사무처장들이 참석하였다.

박종환회잔과 양승조지사인사
박종환회잔과 양승조지사인사

이날 박종환 전국이·통장연합회 회장은 모두 인사에서 전국연합회가 하나 되면 십만 대군의 힘을 발이 할 수 있다며 전국이·통장들의 단합을 강조하였으며 행사는 역대 최고의 준비와 비용을 투입한 행사였다 행사는 이틀간 계속된다.

연사로 참석한 양승조 충남지사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국의 미래를 전망하며 25년 후에는 국민연금이 고갈되니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문제점을 강조하였고,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가 심각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탁월한 지도자의 능력을 보이며, 출산대책이 시급하니 전국이·통장들이 인구감소를 막는 데 앞장서 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하여, 참석자들을 감동하게 하였다.

또 양승조 지사는 국회의원을 14년을 하여 얼굴은 익숙했는데 강연 내용은 대단하였고 최고의 지도자라 할 수 있는 식견과 현실 행정에도 찬사를 받을 만한 강연을 하였다, 참석자 모두가 찬사를 보내는 강연인데 이 중에서 인구감소는 국가 경제 및 고령화된 사회가 재앙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양승조 지사의 강연을 듣고 보니 여느 연사보다 사실을 인지하게 하였다 대권을 도전했든 양승조를 다시 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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