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통장연합회는 총회를 열고 그간에 공석이었던 전국이·통장연합회장에 박종환 충남지부장 선출하였으며, 이어 20221. 3. 16. 오후 14시에 충북 청주시 소재 새마을금고 대 강당에서 전국이·통장연합회 회장 취임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날 박종환 회장은 사무총장에는 충남 대천 출신 김효신 이장을 전국이·통장연합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인사는 초청하지 않았으며, 전국이·통장 지부장, 사무처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신임 박종환 회장은 회장 수락 사에서 그동안 전국이·통장연합회가 숙원 하든 공법단체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침체 된 전국이·통장들의 생업과 사업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공석이었든 회장과 사무총장이 취임함으로 명실 공의 전국이·통장연합회가 활성화될 수 있는 초석을 놓았다고 할 것이다, 전국이·통장연합회장은 사심이 있어 서는 안될 것이며 그동안 침체 된 연합회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전국이·통장연합회가 최고 단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종석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