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2024.02.23. 김포시 김포컨벤션웨딩 4층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윤기상 회장이 총회 성원을 선포하고, 의제를 마무리한 후 250여 명의 장애인과 각계 여러 내빈이 함께하여 연회를 베풀고 장애인들의 흥겨운 놀이로 한껏 흥을 즐겼다.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보건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중증 장애인 직접 생산 시설 지정을 받은 단체며,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사회적 기업을 지정 받았다.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꿈드레 장애인 일자리 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장애인의 일자리가 적합도에 따라 고용이 결정되는 데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장애인이 선호하는 가장 적합한 장애인 일자리 맞춤 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모범 사업장이다.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윤기상 회장은 장애인을 자식처럼 대하고 고용된 비장애인도 장애우를 형제 자매로 이어 지는 휼륭한 모범적인 장애인 일자리 기업이다, 한국의 장애인 수는 보건복지부 통계는 전 인구의 2.8%이다, 하지만 장애인이 일자리 찾기는 어려운 상태며 앞으로 이런 일자리 기업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전 국민이 힘을 합해야 할 때다.

이통장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