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별주부 竹簡 겨울 바다 물거품보다 많은 슬픈 사연 울적하다 못해 눈가에 이슬이 맺히어 바라보니 옛 임 생각에 젖은 눈물로 뚝 다음 파도에 부서지고 또다시 씻겨서 에이는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 주리라. 서녘 바다 파도에 실어 보내는 내 설움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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