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 한줄 뉴스
『모여서 즐기자』
icon 별주부
icon 2015-03-02 08:39:49  |   icon 조회: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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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서 즐기자』 겨울 기지개/泉谷 김 연 성 모개로 굴러가는 세월의 끝자락에 여전히 반짝이던 가로등 잠이 들고 서릿발 써걱써걱 밤샘이 외로운 건 즐빗이 쏟아지는 눈바람 때문이라 기지개 켜고 터니 이 몸은 구름무늬 자주색 무지갯빛 가슴속 깊은 곳에

      --2014.12.30.11:19--

2015-03-02 08: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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