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즐기자』 겨울 기지개/泉谷 김 연 성 모개로 굴러가는 세월의 끝자락에 여전히 반짝이던 가로등 잠이 들고 서릿발 써걱써걱 밤샘이 외로운 건 즐빗이 쏟아지는 눈바람 때문이라 기지개 켜고 터니 이 몸은 구름무늬 자주색 무지갯빛 가슴속 깊은 곳에 --2014.12.30.11:19-- 2015-03-02 08:39:49 220.73.115.3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