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감자 꽃
泉谷 김 연 성
돼지 털 빗겨주며 땀방울 흘린 여름
지금은 가을이라 알뿌리 열릴 시기
감출 수 없는 기대 풍년을 기다리며
자연의 순리대로 느긋한 마음이라
꽃피고 열매 맺는 고마움 가슴 가득
--2014.10.06. 15:57--
돼지 감자 꽃
泉谷 김 연 성
돼지 털 빗겨주며 땀방울 흘린 여름
지금은 가을이라 알뿌리 열릴 시기
감출 수 없는 기대 풍년을 기다리며
자연의 순리대로 느긋한 마음이라
꽃피고 열매 맺는 고마움 가슴 가득
--2014.10.06.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