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장미가 간직한 사연 泉谷 김 연 성 오매간 그리운 건 지나간 추억이라 월마다 보고 싶은 첫사랑 잊지 못해 의구한 세월 가니 그 이름 가슴속에 장미꽃 너는 어이 향기를 풍기면서 미소로 여유 지며 태연히 참는구나 가신님 오실 날을 너만의 사랑으로 간절히 기다리는 인내로 달래더니 직녀와 견우처럼 연간에 오작교를 한 번씩 넘나들며 한밤이 다 가도록 사랑을 나누는 정 이별의 아쉬움도 연인이 되기 위해 장미는 기다린다.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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