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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한컵의 물과 같은 그대^J^
泉谷 김 연 성
한 인생 태어나서 목마름 적셔주는
컵 속의 물을 만나 생명을 부지하니
의로운 만남으로 평생을 같이하여
물처럼 흔하면서 귀한 것 당신이라
과거나 지금이나 사랑은 변함없소.
같은 길 걸으면서 서로가 위로하며
은혜로 베푼 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그대와 만난 세월 이렇게 빠를 줄을
대놓고 생각해도 아쉬운 백년해로...
--2014.05.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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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한컵의 물과 같은 그대^J^
泉谷 김 연 성
한 인생 태어나서 목마름 적셔주는
컵 속의 물을 만나 생명을 부지하니
의로운 만남으로 평생을 같이하여
물처럼 흔하면서 귀한 것 당신이라
과거나 지금이나 사랑은 변함없소.
같은 길 걸으면서 서로가 위로하며
은혜로 베푼 정이 행복한 가정으로
그대와 만난 세월 이렇게 빠를 줄을
대놓고 생각해도 아쉬운 백년해로...
--2014.05.19.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