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나 여기 또 왔소, 못 잊어서 ^J^ 글 / 샘골 泉谷 나만을 따르던 그 소녀 보고 싶어 여태껏 망설인 그 세월 얼마인가 기별을 전해도 소식이 없는 소녀 또다시 그리움 아마도 사랑했나. 왔다가 갔다가 마음을 달래 봐도 소용 돌 치듯이 뜀박질 내 가슴아 못 보고 지내온 무심한 이내 심정 잊을 수 없어라. 유소년 그 시절을 어디에 사는지 행복을 빌어본다 서산에 기울은 저 달을 바라보며 --2013.09.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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