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어떡하니 글 / 샘골 泉谷 좋아서 어떡하나 이만큼 사랑하지 아직도 못 잊어서 이맘때 너를 상상 서산에 노을 지면 동구 밖 언덕에서 어디쯤 오고 있나 기다려 보다가는 떡하니 잠이 들면 둘이서 걷는 길에 하얀 꽃 백일홍이 수줍은 미소 지어 니 가슴 나를 두고 돌아갈 아쉬움을 --2013.08.17. 10:10-- 백일홍꽃말이 : 죽은 친구를 그리워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