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 한줄 뉴스
목이 메일 따름입니다.
icon 이통장 연합뉴스
icon 2012-11-14 22:44:38  |   icon 조회: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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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 지며 한동안 세파에 찌들어 잃어 버렸던
눈가의 물기가 촉촉해 집니다.
우리들 가슴속 저 밑에 저려놨던 가장 큰 그리움에
나도 모르게 상념에 젖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2-11-14 22:44:38
211.205.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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