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와 잠자리 글 / 별주부 허기진 몸매는 개미허리 되더니 수시로 허리끈 졸라매며 사는 곳 아사를 뉴스나 신문에서 접할 때 비애감 말로서 표현하지 못하고 와아락 눈시울 붉혀질 때 여러 번 잠시도 있을 수 없는 것은 자연의 자비가 없는 곳 검은 대륙 사람들 리얼한 심정은 금수강산 내 사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