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과 소확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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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과 소확행 체험
  • 추우식
  • 승인 2019.08.27 11:38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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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이통장연합뉴스] 산청군새마을부녀회가 27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소확행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산청새마을부녀회는 한국문화 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일상 속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힘을 기르기 위해 이번 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체험교실에는 베트남, 일본, 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여성들과 각 지역 부녀회장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조사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가장 먹고 싶은 먹거리 1위를 차지한 치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체험교실을 통해 요리한 60여 마리의 치킨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산엔청복지관에 전달, 의미를 더했다.

최영내 산청군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우리의 문화를 함께 즐기고 체험함으로서 보람도 느끼고 삶의 활력도 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우리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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