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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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바램
  • 추연창
  • 승인 2019.08.03 08:31
  •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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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통장경북사무처장최민규

경상북도는 지리적으로 동북으로는 동해와 접하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기점으로 서쪽으로는 충청북도와 전라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북쪽으로는 강원도 아래쪽으로는 경상남도와 접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안동은 유교(성리학)의 본거지로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원이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의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다, 특히 정감록의 십승지지 중에 소백산아래 풍기의 금계촌, 봉화의 춘양면, 예천의 금당동 등이 있는 명승지로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나는 충청북도 단양과 경계를 이우는 소백산아래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 공직에 있으면서 사명을가지고 일을 한 적도 있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봉사를 한 계기도 있었으며, 언제든지 국민들의 봉사자로 살아가고 있으며, 현재는 통장이라는 직책을 맡으면서 23개 시 군 8000여명의 이·통장을 대변하는 사무처장으로서 주어진 직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야은 길재선생의 시 하나가 생각납니다,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 없네 어즈브 태평 년 월이 꿈이 련가 하노라길재 선생은 고려가 망한 개성을 바라보며 인간들의 허탄한 욕망을 되뇌어 보는 시이다, 전국 이·통장들도 일제를 포함한다면 역사의 년 수가 백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시 도지부는 이·통장들의 개인회비를 받아서 모든 지출을 하고 하물며, 사무실이 없는 지역도 많지만 사무실이 있는 지역도 자체회비로 사무실 운영을 하고 있는 열악한 실정입니다. 지난15년 간 동결 되었던 이·통장들의 수당 문제에 대해서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공론화된 것에 대해 환영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바라는 것은 하루빨리 이·통장들의 지위와 처우개선에 관한법률안이 속히 통과되어 전국에 95,000여명의 이·통장들이 주민들과 가교 역할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전국이·통장들이 더욱 열심히 일을 하게하여,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고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경제적, 물리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조속히 전국이·통장들을 법정단체로 법을 제정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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