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장들을 법정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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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들을 법정 단체로
  • 조봉구
  • 승인 2019.07.31 09:57
  • 조회수 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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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무처장 신윤철
전국이ㆍ통장 인천사무처장신윤철

인천은 역사적으로 바다도시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이며 세계를 향해 웅비하고 있다, 서울의 관문으로서 항만상업도시를 이루어 온 원 인천에다가 농, 공업도시 부평을 아우르고, 이어 농, 수산과 문화, 관광의 보고 강화와 웅진 등을 합하면서 동북아시아의 허브(hub) 인천국제공항을 더하여 명실상부한 한반도의 거대 관문이자 국제적 물류중심지, 산업, 정보단지, 관광, 휴양지로 인구 295만 명을 넘은 비약적인 성장을 기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 중에 강화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술요충지로서 고려 고종, 원종 두 임금이 오랑캐를 피하여 강화에 39년간 천도하여 살든 곳이며, 조선의 무역 이동 통로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의 광흥창의 위치와  마포나루의 유명했든 젓갈은 강화앞바다를 지나온 상선들이 강화의 거센 한강하류를 지나서 나루에 도착하므로 그 가치를 가질 수 있었든 것이다, 또 어느 곳보다 서울이 인천에서 공급되는 공업 수산 농업의 결실을 직접 수혜 받는 곳이라 할 것이다.

 

어느 듯 수많은 세월이 흘러서 저가 이장을 한지도 수 십 년이 지났습니다, 조선의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청나라의 군사들에 의해 청나라 황제에게 절하는 굴욕을 당하고 청나라 척화파이었든 대신 안동김씨의 지조 높았던 김상헌은 한강을 지나 강화의 한강하류로 서해바다로 청나라 심양으로 볼모로 잡혀가면서 지은시가 생각납니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난 시절이 하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요즘에 일본의 무역보복과, 미국의 북,미외교를 바라보니 과연 우리나라는 언제까지나 외세에 의해 눈치 보며 살아야 하나 하는 억울함이 밀려옵니다. 

 

나는 전국이.통장연합회 인천지부장으로서 이장으로서 수많은 일을 겪어왔다, 정부가 이장통장들에게 노고는 고사하고 처우에 대해 심각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정책에 부당성이 있다면 이는 당연히 개선해야 되고, 헌법에서 정한 바와 같이 행정의 정당성을 내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집행해야 옳은 정부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관변단체들에게는 후하게 대하고 실제로 간접적이라도 힘들게 보조하는 이장통장들에게 처우를 개선하지 않고 있는 것은 심히 우감이 아닐 수 없다할 것이다.

 

그나마 이장통장들에게 월20만원 지급되는 보조금이 진보정부가 들어서면서 10만원 인상되었는데 앞서 강원도지부장 전영록선배님께서 지적 하였듯이 보수를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전국이장통장들에게 보수를 50만 원 이상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투도 좋지만 사회적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할 것입니다, 말로만 친일청산 할 것이 아니라 일제가 무보수로 부려먹던 구장제도는 일제잔재이므로 당연히 방법을 청산해야하고 이를 새롭게 시대에 맞게 개선하는 것이 정당하다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장통장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행정자치위원과 행정자치회를 만들어 이들을 이용해서 정치 세력회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되는 상황입니다, 만일 그런 의도가 숨겨져 있다면 행정자치위원과 행정자치회를 즉시 해체해야할 것입니다, 전국이장통장들은 수 십 년 동안 모든 행정과 궂은일을 도맡아 왔으며 행정자치위원과 행정자치회가 없이도 이장통장들이 이를 충분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법정단체로 지정해야하고, 전국이장통장들을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 할 것이며,  국회는 이번 회기 내에  이장통장들을 법정단체로 법을 제정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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