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김포 고촌·양촌읍과 사우동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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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김포 고촌·양촌읍과 사우동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개시
  • 김진석기자
  • 승인 2021.09.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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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김포 고촌·양촌읍과 사우동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개시

[이통장연합뉴스] 김포시는 사우동과 고촌읍, 양촌읍 행정복지센터에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사랑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9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사랑나눔냉장고’는 먹거리를 채우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적십자 봉사원이 매주 다양한 식자재를 사용한 음식을 공급하고 냉장고 관리를 책임지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한두사람이 먹거리를 독점하는 일이 없도록 1인 1꾸러미를 원칙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6일부터 개시하는 사랑나눔 냉장고와 식재료 모두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날 참여한 이재국 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에 동참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봉사원,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 회장은 “사랑나눔냉장고가 음식은 물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아이콘이 되도록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는 현재 김포시 보건소와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위생키트 전달 봉사를 비롯해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한가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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