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전문직원협의회, 청소년 돌봄기관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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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전문직원협의회, 청소년 돌봄기관 봉사활동 전개
  • 박수룡
  • 승인 2019.06.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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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연구사들의 ‘행복 공감, 아름다운 기부’
▲ 장학사·연구사들의 ‘행복 공감, 아름다운 기부’

[이통장연합뉴스] 전남교육전문직원협의회가 지난 15일 휴일을 이용해 ‘행복 공감 아름다운 기부’라는 구호 아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전문직원협의회는 전남 동부와 서부로 나눠 청소년 배려 대상자 돌봄 기관을 방문해 활동지원, 물품지원, 후원금 전달 등의 활동을 했다.

동부 권역 봉사활동을 한 교육전문직원들은 ‘순천 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해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학생 및 직원들과 운동장 풀 뽑기 등 환경 미화 활동을 한 뒤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부 권역에서는 함평 소재 ‘시온원’의 아이들 및 직원들과 함께 유달산 산행을 한 뒤 간담회를 가졌다. 즉석에서 오는 7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추가로 약속됐다. 주제는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이며 생활에 필요한 얼굴 세정제를 직접 만드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교육전문직원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1월 2일 상반기와 같은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교육전문직원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 후 사용하고 온전한 채 남은 물건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때 장학사님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느낌이 든다.”며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유대를 맺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전문직원협의회 박유인 회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휴일에 봉사활동을 하면 행복감이 더 높아지고 배려 대상자에 대한 공감능력이 향상되어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며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공직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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