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의원, 박원순 시장 지목으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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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의원, 박원순 시장 지목으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참여
  • 김송학 기자
  • 승인 2019.06.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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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입한 응급환자와 위급 상황 발생 시 전문 의료진 응급치료 가능한 닥터헬기 확대 필요
▲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영상을 게재하며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참여 했다.
[이통장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영상을 게재하며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참여 했다.

닥터헬기는 외상환자나 외상환자와 응급환자 및 급성질환 환자 등 위급 상황 발생시 헬기 안에서 전문 의료진에 의한 응급치료가 가능하도록 서울시가 전격 도입한 정책이다. 그러나 사전에 허가된 장소에서만 이착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규정에 따라 환자 이송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음 문제로 인한 민원이 제기 됐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지난 5월 7일 동아일보에서 닥터헬기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자 SNS 100만뷰를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여 명 의원은 박원순 시장의 바톤을 이어받아 캠폐인에 참여하게 됐다.

여 명 의원은 닥터헬기의 도입 배경에 대해 “서울은 인구수가 많은 만큼 교통도 혼잡하고 골목 진입이 어려워 응급차가 다니기 힘들고 응급환자의 이송과 신속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 여러분이 닥터 헬기 소음을 소음이 아닌 ‘내 가족 내 친구의 생명을 살리는 소리’ 라고 생각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여 명 의원은 다음 캠폐인을 이어갈 주자로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신보라 국회의원, 성중기 서울시의원과 한국역사진흥원 원장 강사빈 군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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