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6회 합천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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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회 합천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 김성혁
  • 승인 2019.06.14 16:24
  •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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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
▲ 합천군과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준비한 제6회 합천박물관 학술대회가 지난 13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통장연합뉴스] 합천군과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준비한 제6회 합천박물관 학술대회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순신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라는 주제로 우리 고장의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학술대회는 구산우 창원대학교 인문대학장 겸 박물관장의 개회사와 문준희 합천군수의 환영사,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이민웅, 김강식, 강신웅, 최두환 선생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수군의 활약’ ‘이순신 백의종군 무렵 합천의 상황’ ‘이순신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의 위치’ 등 임진왜란 당시 합천의 위상과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행적 및 권율 도원수부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구산우 교수의 주재로 한성일, 신윤호, 조 순, 강용수 선생 등 토론자들의 지정토론과 발표자들의 답변이 진행되었고, 사이사이 청중들의 질문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07년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학술용역의 결과 이후 다소 미진한 부분을 해결하고 군민이 화합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역사 자료의 부족으로 완벽한 결론을 도출하지는 못했지만 합천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와 권율 도원수부에 대한 기존의 해석을 보완하면서, 국민들에게 임진왜란 당시 합천의 역사를 널리 홍보하고 향후 관련 유적을 정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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