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분자생물학? 서울시립과학관, 성인 기초과학 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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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분자생물학? 서울시립과학관, 성인 기초과학 강의 시작
  • 김정숙
  • 승인 2019.04.17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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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DNA(디엔에이)에 관한 핵심 기초 과학 지식 담은 ‘분자생물’ 강의
- 5~7월까지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이론과 실습 묶인 2개 시즌 강의 진행
- 현대인들이 생물학 등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 높이고 접점 확대의 기회될 것

'DNA’란 무엇일까. 기초 과학 지식은 최신 과학 연구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되지만, 대부분 성인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과학지식은 최신 교과과정에 비해 ‘과거의 지식’이 되었다.

서울시립과학관에서는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핵심 기초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분자생물’ 강의가 진행된다. 10주 동안 2개의 시즌으로 진행이 되며 시즌1은 “생명의 기계, 단백질”이고 시즌2는 “생명의 비밀,DNA(디엔에이)”이다.

‘모두를 위한 분자생물’은 3번의 이론 강의와 2번의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주간 진행된다. 강의는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분자 생물학’은 DNA의 복제 및 단백질의 역할을 중심으로 하여 유전의 본질과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나아가서 생물체의 조절작용이나 진화의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강의는 SLMS(Secret Lab of Mad Scientist)대표이며 과학 베스트셀러 ‘과학자가 되는 방법’의 저자인 남궁석 박사가 담당한다.
동료 생명과학자들과 팟 캐스트 ‘오마매의 바이오톡’을 진행 하며 과학자 간의 수평적인 과학 토론 문화 증진을 위한 대안 학회 ‘매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매회 개최하고 있다( 현재도 진행 형입니다.)

강의는 5월 11일(토)부터 7월 20일(토)까지 진행된다. 강의료는  5주동안 진행되는 시즌당 4만원이며 4월 9일부터 강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강의의 목적은 현대인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기초 과학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함”이라며,“모두를 위한 분자생물학은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 되므로 평소 생물학에 관심 있거나 생물학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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