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토닥토닥 꼬모’캐릭터 활용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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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토닥토닥 꼬모’캐릭터 활용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 김정숙
  • 승인 2019.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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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 ‘토닥토닥 꼬모’ 캐릭터 이용한 임산부 배려문화 동영상 제작
- 임산부체험장 설치, 안내방송 확대, 설문조사 등 자체 홍보도 적극 시행
- “배려문화 널리 퍼져 임산부 배려석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줄어들기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 캐릭터를 이용한 동영상을 제작하고, 5월 중 역사 내 행선안내기 및 전동차 내 모니터를 통해 방영하는 등 임산부 배려를 위한 교통편의 증진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와 ㈜디자인에그는 ▲임산부 배려송 및 배려문화 안내 동영상 제작 ▲‘꼬모 캐릭터’를 활용한 각종 유인물・임산부 배지 열쇠고리・캐릭터 인형 등 제작 ▲ 어린이날・임산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등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 ㈜디자인에그는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 등의 영상물을 제작한 회사다.  ◌ ’토닥토닥 꼬모‘는 유튜브 구독자수 30만, 총 조회수 2억만 회 이상을 기록      한 (2018년 11월 기준) 국산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2015년 SBS에서 17 
부작으로 방영되었으며, 현재도 유튜브를 통해 캐릭터를 이용한 율동동요 및      학습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임산부는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 행사도 개최한다. ▲‘임산부’ 고객 초청해 의견청취 자리 마련 ▲불편민원 해소 위한 시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 ▲임산부 배려 손수제작물(UCC) 동영상 공모 ▲유관기관과 협력해 역사 내 임산부 체험장 시범설치 등의 방안이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임산부 배려를 요청하는 역사 내 안내방송도 현행 8회→10회로 확대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임산부 배려석을 마련해 운영 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사회적 갈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며 “임산부 배려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려 임산부들이 불편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역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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