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건설은행과 여의도공원에‘먼지 먹는 숲’조성
상태바
서울시, 중국건설은행과 여의도공원에‘먼지 먹는 숲’조성
  • 김정숙
  • 승인 2019.04.10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시, 3,000만 그루 나무 심기 일환으로 6일(토) 여의도공원에 산책로 조성
- ‘17년 중국건설은행과 '먼지 먹는 숲 조성' 협약 체결 후 세 번째 나무 심기 행사
-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80명과 340m구간 꽃과 나무 5400주 식재
-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등 근원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중국건설은행과 함께 “먼지 먹는 숲”『제 3회 여의도공원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이 2017년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동자근린공원, 2018년 여의도공원에 꽃과 나무를 심은 이후, 세 번째 갖는 식재 행사이다.
중국건설은행은 2016년 세계 1000대 은행 중 2위에 선정이 된 글로벌은행으로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은 2004년 개점 이래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적십자를 통한 기부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 는 중국건설은행에서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장소제공 및 부지 정리 등 행정지원을, 중국건설은행은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수목 기증행사와 함께 식수활동 및 공원 가꾸기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여의도공원 북서쪽에 위치한 식재대상지는 시민들이 주변 산책로 이용 시 뜨거운 햇볕을 가려줄 그늘목 식재가 필요한 곳이었다.
여의도공원은 나무 식재를 위해 생육이 불량한 수목의 이식 및 제거, 토질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 등 사전정비를 마친 후, 행사 당일에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80여 명과 함께 느티나무 등 약 5,400주의 꽃과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의 전민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 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민관협력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세먼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근원적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공원경관이 개선되어 여의도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사회공헌활동에 나서주신 중국건설은행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기업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