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결핵 무료검진 예방 캠페인 실시
상태바
경상남도, 결핵 무료검진 예방 캠페인 실시
  • 김정숙
  • 승인 2019.03.22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금) 경남대학교에서 무료검진, 상담 교육, 길거리 홍보
경상남도가 제9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3월 22일(금) 경남대학교 내에서 결핵 무료검진과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경상남도는 3월 18일(월)부터 오는 24일(일)까지 ‘결핵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경남 전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날 실시한 캠페인에는 창원시 마산보건소, 국립마산병원,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등도 동참해 학생 , 교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결핵 검진, 상담, 교육, 길거리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결핵예방과 퇴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항결핵제만 꾸준히 복용하면 약 2주 후 전염력이 거의 소실되므로 별도로 입원하거나 격리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한편, 도내 결핵 신규 환자는 2016년 1,977명, 2017년 1,853명, 2018년 1,774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경상남도 관계자는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예절을 잘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