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강남에 신축건물을 짖고 얼마 되지 않아서 사옥을 팔고 잠실로 이사를 갔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내부속 사정을 알 수 있겠는가 하지만 노조의 시위가 도무지 이해할 수없는 위험천만 고공 전봇대 위에 올라가서 비닐을 치고 사이렌을 종일 울려대는 것을 보니 알 것 같다 그간에 산업의 역군들로 높이 칭찬받은 그들은 잊혀지고 웬지 나라 좀먹는 노조팔이로 산업이 붕괴되고 나라가 망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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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병기자 kdpj18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