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뽑고 잘 뭉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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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뽑고 잘 뭉쳐보자
  • 박수룡
  • 승인 2020.01.01 10:28
  • 조회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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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룡본사상임고문

살다보니 경자 년을 맞게 되었다, 육십년이 넘도록 산 인생이라지만 지난세월을 회상해 보니 허무하기만하다, 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기 어렵게 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할 뿐이다, 정국은 박근혜탄핵 이후에 정국은 혼란을 거듭해오고 있고 정권을 잡은 측과 잃은 측간에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이장폐천(以掌蔽天) 엄이도종(掩耳盜鐘)으로 일관하며 상대의 의견은 묵살하고 오로지 패거리의 이익만을 위해 귀를 막고 눈을 뜨고 장님행세를 하고 있는 정치판을 보며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국정과제, 청문회, 각종여론조사 여야의 과제 전부를 두고 여 야 간에 서로 아니라고 우기고 있으며, 저들패거리에게 유리한 방향만을 믿고 이해자체를 안한다, 이는 대의의 명분을 잘 알며 공과 사를 분별 못하는 소인모리배들만 뭉쳐있기 때문에 그렇다고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성리학에서는 격물취지(格物致知) 성의정심(誠意正心)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라고(治國平天下) 하여, 성리학을 믿었든 우리조상들은 사물을 살펴서 그 생리를 알아야하고 자신의뜻을 진실 되게 하고 바른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가정을 잘 다스리고 정치를 해야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누린다고 하였다,

지금 정치판에 위 네 가지의 품위는 고사하고, 네 가지 중에 한가지의 품위를 갖춘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오늘의 정치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할 것이다, 키 잡은 선장 없이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것과 같은 형국이며, 이에 백성들의 고통은 세월이 갈수록 더 해지고 있으며 삶이 궁핍해지고 있으며 자살률이 세계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굶어서 죽어간단다, 정치는 명분이고,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정치가 명분을 잃어버리면 대중들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조선의 기득권자들은 임금도 손을 쓸 수 없는 막강한 기득권으로 임금을 독살하고 저들의 기득권만 지키려다가 나라가 종국을 맞게 하지 않았든가 나는 그리하고 싶다, 기업이 자율로서 잘 돌아가게 정부가 정책적으로 도와주고,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윤택하게 도와주고 으르렁거리는 이웃을 사이가 좋게 정부가 나서서 도와줄 때 백성들은 국태민안을 누릴 것이다.

올해 4.15총선에서는 지역민심이 진정한 군자를 선택하기를 기대한다, 독하게 공부해서 고시패스하고 관료를 지내고 출세를 한자도 좋지만 출세 못해도 인간성이 좋은 자를 선택하고 싶고, 배경 좋고 돈 많은 부자 집 아들도 좋지만 가난해도 인간성 좋고 사회에 진정으로 봉사하는 인간성 좋은 자가 더 좋지 않은가 닭장사면 어떻고, 백정이면 어떤가, 무학이면 어떻고, 초등출신이면 어때 남을 잘 이해하고 베풀 줄 알며 인간성이 된 이런 자들이 대거 정계에 진출하여 말로만 하는 기성야바위 정치꾼들을 소탕하고, 그 지역에서 인정받은 자들을 당선시키면 나라가 변하지 않을까 한다.

정치지망생들이나 현 정치인들의 스팩(speciflcation)을 보면 화려하기 짝이 없다 인위적으로 포장한 스팩은 국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고도의 지능화된 두뇌로 백성들의 등치는 자들은 아닌가, 의심도 해 본다 스팩을 쌓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한다 그 사람 검증은 이웃에게 물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전문성이 없어도 똑똑한 보좌진을 두면 전문성을 얻게 되고 일자리 창출도 되고, 이런 정치가 참 정치 아닌가 생각된다, 대한의 국민들이여 이제 2020년 새해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서로를 위로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남을 이해하려는 다정함을 앞세워 사람 사는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내가 이웃에게 인정받고 있는가를 생각하고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해봅시다 우리국민들의 저력은 대단하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 화합하고 상대를 배려함으로 양분화 되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새해를 열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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